임시완, MBC 연기대상서 수상할까…시상자로 참석 예정
'임시완'
배우 겸 가수 임시완이 MBC 연기대상에 참석합니다.
한 매체의 보도에 따르면 임시완은 오는 30일 열리는 2014 MBC 연기대상 시상식에 시상자로 참석해 자리를 빛낼 예정입니다.
올해 방송된 MBC 특별기획드라마 '트라이앵글'에서 일가의 막내이자 핏줄을 모른 채 비운의 재벌가 상속자로 성장한 장동수 역을 맡아 호연을 펼쳤던 임시완은 그 인연으로 바쁜 활동 중에서도 짬을 내 MBC연기대상 시상식에 참석하기로 했습니다.
이번 MBC 연기대상에서는 임시완이 본상 수상에 성공하며 아쉬움을 달랠 수 있을 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습니다.
아이돌그룹 제국의 아이들 멤버인 임시완은 2012년 MBC 드라마 '해를 품을 달'을 통해 처음 연기자로 발들 디디며 가능성을 입증한 바 있습니다.
이후 다양한 작품에 출연하며 연기자로서 입지를 다져 온 임시완은 지난해 말 개봉한 1000마만 영화 '변호인'에서 용공조작사건에 휘말려 고문을 당한 대학생 진우 역을 맡아 호연을 펼쳤습니다.
이어 최근 화제 속에 종영한 tvN 드라마 '미생'에서 종합상사 비정규직 사원 장그래 역을 맡아 절절한 연기를 펼치며 차세대 연기자로서 인정을 받았습니다.
'임시완' '임시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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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겸 가수 임시완이 MBC 연기대상에 참석합니다.
한 매체의 보도에 따르면 임시완은 오는 30일 열리는 2014 MBC 연기대상 시상식에 시상자로 참석해 자리를 빛낼 예정입니다.
올해 방송된 MBC 특별기획드라마 '트라이앵글'에서 일가의 막내이자 핏줄을 모른 채 비운의 재벌가 상속자로 성장한 장동수 역을 맡아 호연을 펼쳤던 임시완은 그 인연으로 바쁜 활동 중에서도 짬을 내 MBC연기대상 시상식에 참석하기로 했습니다.
이번 MBC 연기대상에서는 임시완이 본상 수상에 성공하며 아쉬움을 달랠 수 있을 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습니다.
아이돌그룹 제국의 아이들 멤버인 임시완은 2012년 MBC 드라마 '해를 품을 달'을 통해 처음 연기자로 발들 디디며 가능성을 입증한 바 있습니다.
이후 다양한 작품에 출연하며 연기자로서 입지를 다져 온 임시완은 지난해 말 개봉한 1000마만 영화 '변호인'에서 용공조작사건에 휘말려 고문을 당한 대학생 진우 역을 맡아 호연을 펼쳤습니다.
이어 최근 화제 속에 종영한 tvN 드라마 '미생'에서 종합상사 비정규직 사원 장그래 역을 맡아 절절한 연기를 펼치며 차세대 연기자로서 인정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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