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노머시’ 주헌, 리틀 스윙스 될 수 있을까
입력 2014-12-29 09:11 
[MBN스타 송초롱 기자] Mnet 서바이벌 프로그램 ‘노머시(NO. MERCY)의 주헌의 파격무대가 예고되며 온라인상에 뜨거운 화제로 떠올랐다.

29일 공개된 ‘노머시 4회 예고편 에서는 2차 데뷔 미션인 음원발매 미션이 공개됐다. 2차 미션은 래퍼는 래퍼끼리, 보컬은 보컬끼리 2인 1조를 이뤄 무대를 펼치는 것으로, 합격자 중 랩 파트 1위를 차지한 멤버는 효린-산이와, 보컬 1위는 소유-기리보이와 함께 음원을 발매하게 되는 것.

예고편에서 주헌과 샵건은 한조를 이루어 심사위원의 호평 세례를 받는 모습으로 기대감을 높였다. ‘리틀 스윙스로 눈길을 모으고 있는 주헌의 무대는 기대감을 높이며 공개와 동시에 눈길을 모으고 있다.

한편 ‘노머시는 씨스타, 케이윌, 정기고, 매드클라운, 보이프렌드, 주영 등 최고 아티스트를 보유한 레이블인 스타쉽엔터테인먼트(이하 스타쉽)에서 선보이는 신인 힙합 보이그룹의 최종 멤버를 가리기 위한 서바이벌 프로그램이다.

송초롱 기자 twinkle69@mkculture.com/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