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황은희 인턴기자] ‘K팝스타4 강서진이 오디션 경력에 대해 공개했다.
28일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서바이벌 오디션 K팝스타 시즌4(이하 ‘K팝스타4) 랭킹 파이널에서는 강서진이 기획사에 캐스팅 된 비화를 밝혔다.
강서진은 1년반 전에 우연히 캐스팅돼서 SM엔터테인먼트 연습생으로 들어갔었다”며 그때 당시엔 정확한 꿈이 없었고 가수가 되고 싶단 생각도 해본 적 없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는 그렇게 큰 기획사에 들어가는 것이 힘든 일인지, 정말 아무것도 몰랐다”고 안타까운 마음을 드러냈다.
한편 ‘K팝스타4는 차세대 케이팝 스타를 발굴하는 서바이벌 오디션으로, 심사위원으로는 YG엔터테인먼트 양현석, JYP엔터테인먼트 박진영, 안테나뮤직 유희열이 나선다. 매주 일요일 오
후 4시50분에 방송된다.
사진=K팝스타4 캡처
황은희 인턴기자 fokejh@mkculture.com / 트위터 @mkculture /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
28일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서바이벌 오디션 K팝스타 시즌4(이하 ‘K팝스타4) 랭킹 파이널에서는 강서진이 기획사에 캐스팅 된 비화를 밝혔다.
강서진은 1년반 전에 우연히 캐스팅돼서 SM엔터테인먼트 연습생으로 들어갔었다”며 그때 당시엔 정확한 꿈이 없었고 가수가 되고 싶단 생각도 해본 적 없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는 그렇게 큰 기획사에 들어가는 것이 힘든 일인지, 정말 아무것도 몰랐다”고 안타까운 마음을 드러냈다.
한편 ‘K팝스타4는 차세대 케이팝 스타를 발굴하는 서바이벌 오디션으로, 심사위원으로는 YG엔터테인먼트 양현석, JYP엔터테인먼트 박진영, 안테나뮤직 유희열이 나선다. 매주 일요일 오
후 4시50분에 방송된다.
사진=K팝스타4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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