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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블로 슈퍼맨 하차 소감 “나도, 하루도 많이 성장했다…”
입력 2014-12-28 18:19  | 수정 2014-12-28 21:09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지승훈 인턴기자]
타블로 슈퍼맨 하차 소감
‘슈퍼맨이 돌아왔다 타블로가 마지막 촬영 소감을 전했다.
28일 오후 방송된 KBS2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는 타블로와 이하루의 하차하는 이야기가 그려졌다.
이날 오랜만에 할아버지의 묘비를 찾은 이하루는 핫팩이에요. 할아버지”라고 말하며 핫팩을 묘비에 붙였다. 이를 본 타블로는 1년 사이 훌쩍 커버린 딸을 보며 흐뭇해했다.
타블로는 ‘슈퍼맨을 마무리하며 하차 소감으로 제 인생에 있어 가장 거대한 한 해였다. 불행도 행복으로 담을 수 있을 정도로 하루와 함께 제 마음도 엄청나게 자란 것 같다”고 하차 소감을 말했다.
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타블로 슈퍼맨 하차 소감 나도 아쉽네 정말” 타블로 슈퍼맨 하차 소감 타블로 이제 못보는구나 하루도” 타블로 슈퍼맨 하차 소감 하루 보고싶을거야”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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