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치어리더 `코트에 엎드려 사뿐사뿐` [MK포토]
입력 2014-12-28 18:08 
부산 KT가 전자랜드전 5연패를 끊고 5위로 한단계 올라섰다.
부산 KT는 28일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린 '2014-2015 프로농구' 인천 전자랜드와의 경기에서 27점을 폭발시킨 로드와 조성민(19점)의 활약속에 80-69로 승리를 거뒀다.
이로써 15승16패를 기록한 부산 KT는 반경기차로 인천 전자랜드를 밀어내고 5위로 도약했다.
인천 전자랜드 치어리더들이 코트에서 섹시한 율동을 펼치고 있다.

[매경닷컴 MK스포츠(인천)=김영구 기자 / photo@maekyung.com]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