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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할리우드] 크리스틴 스튜어트, 민낯으로 활보…‘뽀얀 피부는 여전’
입력 2014-12-28 07:01 
[MBN스타 대중문화부] 할리우드 배우 크리스틴 스튜어트(Kristen Stewart)가 민낯으로 활보하며 소탈함을 뽐냈다.

지난 26일(현지시각)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 닷컴은 미국 캘리포니아의 실버레이크 근처에서 친구들과 점심 식사를 즐기는 크리스틴 스튜어트의 모습을 포착했다.

포착된 사진 속 크리스틴 스튜어트는 에비에이터 선글라스와 블랙톤의 후드 티, 브라운 진을 매치해 편안한 모습이다.

특히 그는 민낯으로 거리를 활보해 영화 ‘스노우 화이트 앤 헌츠맨의 여주인공 백설공주 역을 맡은 배우다운 뽀얀 피부를 자랑했다.

한편, 크리스틴 스튜어트는 영화 ‘트와일라잇 시리즈에 출연했으며, 영화 ‘패닉룸, ‘온 더 로드, ‘메신저 등에 출연했다.

사진 제공=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 TOPIC/Splash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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