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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무역대표부 "노 대통령 선언 이행 기대"
입력 2007-05-23 05:37  | 수정 2007-05-23 05:37
미 무역대표부는 국제수역사무국이 미국과 캐나다를 광우병 위험통제국으로 판정한데 환영하고 한국에 조속히 쇠고기 시장 개방조치를 취해줄 것을 기대했습니다.
무역대표부는 노무현 대통령이 지난달 한국 정부가 국제수역사무국 지침을 존중한다고 선언한 것을 주목한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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