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글의 법칙 이태임, 과거 19금 베드신 공개…'이건 뭐!'

정글의 법칙 이태임, 과거 19금 베드신 공개…'이건 뭐!'

'정글의 법칙'에 출연한 배우 이태임의 과거 베드신에 누리꾼들의 이목이 쏠렸습니다.

26일 방송된 SBS '정글의 법칙 in 코스타리카'에서 이태임은 거친 말투를 해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김병만은 '정글엄마' 임창정이 준비한 저녁만찬을 먹은 뒤 "음식에 정성이 들어가 있더라. 내일은 물고기 잡자"는 말과 함께 횟감을 써는 듯한 모션을 취했습니다.

이 모습을 지켜보던 이태임이 "그러면 회 쳐 먹자는 것이냐"고 물었고 김병만은 거친 이태임 말투에 당혹감을 감추지 못했습니다.

이후 김병만은 "여배우가 회 쳐 먹자고가 뭐냐. 회 떠 먹는다고 얘기하면 안 돼"라고 말했고 이태임은 멋쩍은 듯 웃음을 지었습니다.

한편 이태임은 과거 영화 '황제를 위하여'에 출연해 이민기와 호흡을 맞추며 과감한 베드신을 연기했습니다.

그녀는 과거 영화 스틸 컷을 통해 이태임은 몸에 달라붙는 흰색 원피스로 볼륨감 넘치는 몸매를 뽐냈습니다. 특히 깊게 파인 의상 사이로 환상적인 가슴 라인을 드러내 보는 이들의 시선을 끌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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