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한현정 기자]
배우 송재림이 과거사를 털어놓았다.
27일 오전 ‘2014 송년특집으로 꾸며진 MBC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에서는 올해 방송된 사람들의 모습을 총정리 했다.
특히 이날 방송에서는 최근 대세로 떠오른 송재림 편이 다시금 방송됐다. 송재림은 우리집은 과거 IMF 때 타격을 받지 않았다”고 했다.
그는 타격이 없을 만큼 가난했기 때문”이라며 어렸을 때 꼬박꼬박 월급타는 회사원이 꿈이었다”고 고백해 시청자를 뭉클하게 했다.
kiki2022@mk.co.kr
배우 송재림이 과거사를 털어놓았다.
27일 오전 ‘2014 송년특집으로 꾸며진 MBC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에서는 올해 방송된 사람들의 모습을 총정리 했다.
특히 이날 방송에서는 최근 대세로 떠오른 송재림 편이 다시금 방송됐다. 송재림은 우리집은 과거 IMF 때 타격을 받지 않았다”고 했다.
그는 타격이 없을 만큼 가난했기 때문”이라며 어렸을 때 꼬박꼬박 월급타는 회사원이 꿈이었다”고 고백해 시청자를 뭉클하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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