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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 `손 끝에 기를 모아서~` [MK포토]
입력 2014-12-26 20:00 
26일 인천 도원체육관에서 열린 '2014-2015 여자프로농구' 인천 신한은행과 춘천 우리은행의 경기에서 신한은행 크리스마스가 우리은행 강영숙의 마크를 앞에 두고 골밑슛을 던지고 있다.
역대 시즌 개막 후 최다 16연승이라는 새 역사를 쓰고 있는 우리은행은 신한은행과의 앞선 3차례 맞대결에서 3전 전승을 거뒀다.

[매경닷컴 MK스포츠(인천)=김영구 기자 / photo@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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