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인천 도원체육관에서 열린 '2014-2015 여자프로농구' 인천 신한은행과 춘천 우리은행의 경기에서 부상을 입고 벤치에 들어온 우리은행 굿렛이 호흡곤란을 호소하면서 산소를 마시고 있다.
역대 시즌 개막 후 최다 16연승이라는 새 역사를 쓰고 있는 우리은행은 신한은행과의 앞선 3차례 맞대결에서 3전 전승을 거뒀다.
[매경닷컴 MK스포츠(인천)=김영구 기자 / photo@maekyung.com]
역대 시즌 개막 후 최다 16연승이라는 새 역사를 쓰고 있는 우리은행은 신한은행과의 앞선 3차례 맞대결에서 3전 전승을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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