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라라 귀요미송2, 봉춤 출 때부터 알아봤어…엉덩이를 '쭉!'
배우 클라라가 '귀요미송2'로 깜찍한 매력을 발산한 가운데, 과거 그의 봉춤 실력이 새삼 화제입니다.
클라라는 25일 케이블채널 Mnet '엠카운트다운'에서 '귀요미송2' 무대에 올랐습니다.
'귀요미송2'은 "일 더하기 일은 귀요미"라는 가사로 유명한 원조 '귀요미송'보다 한층 빨라진 박자와 톡톡 튀는 클라라의 목소리가 특징인 곡입니다.
이날 무대에서 클라라는 은발에 분홍색 전신 타이즈 의상으로 눈을 사로잡는 매력을 드러냈습니다.
한편 과거 클라라는 "(봉춤은) 광고촬영을 하면서 하게 된 것으로, 하루 동안 전문가 선생님이 동작 하나하나를 가르쳐주셨다"며 봉춤 실력을 방송에서 공개했습니다.
또 클라라는 봉춤 외에 새롭게 추는 춤이 있다면서 스타킹 댄스를 공개했습니다.
클라라는 "스타킹을 늘리면서 계속 힘을 주고 있게 되더라. 내가 운동할 때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부분이 허리라인이다"라며 허리라인을 공개해 시선을 끌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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