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무현 해양수산부 장관은 인천 신항 건설과 관련해 올해 안에 착공할 수 있도록 최대한 노력하겠다고 말했습니다.
강 장관은 기자간담회를 통해 올해 하반기 신항 건설을 위해 올해 428억원의 예산을 확보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인천항 내항 8부두를 친수공간으로 바꾸자는 인근 주민들의 요구에 대해서는 신항 완공이후에 검토해야 한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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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 장관은 기자간담회를 통해 올해 하반기 신항 건설을 위해 올해 428억원의 예산을 확보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인천항 내항 8부두를 친수공간으로 바꾸자는 인근 주민들의 요구에 대해서는 신항 완공이후에 검토해야 한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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