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M+할리우드] 리한나, 화려한 퍼코트로 카리스마 발산
입력 2014-12-26 06:34 
[MBN스타 대중문화부] 팝스타 리한나(Rihanna)가 퍼 코트로 카리스마를 뽐냈다.

24일(현지시간)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은 리한나의 모습을 포착했다.

리한나는 푸른 컬러의 퍼 코트를 입은 채 카리스마를 자랑했다.

그는 코트의 푸른 컬러와 대비되는 레드 립으로 시선을 끌기도 했다.

한편, 리한나는 바베이도스 출신의 가수로, 바베이도스 세인트마이클에서 태어나 16살이 되던 해 음악 활동을 펼치기 위해 프로듀서 에반 로저스와 함께 미국으로 떠났다. 이후 당시 데프잼의 대표자였던 제이지 앞에서 오디션을 선보인 후, 레코드 계약을 체결했다

사진 제공=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 TOPIC/SplashNews

MBN스타 대중문화부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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