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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홀로집에3 스칼렛 요한슨, 앳된 얼굴과 풋풋한 매력…미모는 변함없네
입력 2014-12-26 02:01 
나홀로집에3 스칼렛 요한슨, 앳된 얼굴과 풋풋한 매력…미모는 변함없네

나홀로집에3 스칼렛 요한슨 포착

나홀로집에3 스칼렛 요한슨 모습이 화제다.

최근 ‘나홀로 집에3에 나왔던 스칼렛 요한슨의 모습이 공개됐다.

영화 속 어린 스칼렛 요한슨은 똘망똘망한 눈망울에 오똑한 코, 뽀얀 피부를 자랑하며 지금과 별반 다를 바 없는 빼어난 미모를 뽐내 눈길을 끌고 있다.

한편 스칼렛 요한슨은 지난 1993년 연극 ‘소피스트리를 통해 데뷔했다. 그는 영화 ‘고모론 ‘노스 등에 출연하며 아역 스타로 떠올랐다.

이후 스칼렛 요한슨은 1997년 크리스마스 영화 ‘나홀로 집에3에서 주인공 알렉스의 누나 몰리 역으로 출연했다.

이러한 가운데 ‘나홀로집에1과 ‘나홀로집에2 시리즈에서 케빈 역할을 맡았던 배우 맥컬리 컬킨의 근황에도 누리꾼들의 이목이 모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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