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김진선 기자] 도희가 2014년 급하게 표준어를 배운 것이 인상적이라고 밝혔다.
도희는 25일 오후 방송된 KBS2 ‘2014 대한민국 연예계에 출연해 창자로 젓갈 담그던 도희”라고 자신을 소개했다.
이날 도희는 올해 드라마 ‘응답하라 1994에 출연한 후 영화 촬영 중이다. 제목은 ‘은밀한 유혹”이라고 자신을 소개한 후 노출은 있는데 여기까지만”이라고 말을 아껴 궁금증을 자아냈다.
특히 도희는 영화 속에서도 사투리를 쓰느냐는 질문에 쓰지 않는다”고 답한 후 올해 급하게 표준어를 배운 것이 가장 기억에 남는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송년특집으로 꾸며진 ‘2014 대한민국 연예계는 신현준이 MC를 맡았으며 김생민, 도희, 뮤지, 김영희 등이 출연해 함께 했다.
김진선 기자 amabile1441@ mkculture.com/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
도희는 25일 오후 방송된 KBS2 ‘2014 대한민국 연예계에 출연해 창자로 젓갈 담그던 도희”라고 자신을 소개했다.
이날 도희는 올해 드라마 ‘응답하라 1994에 출연한 후 영화 촬영 중이다. 제목은 ‘은밀한 유혹”이라고 자신을 소개한 후 노출은 있는데 여기까지만”이라고 말을 아껴 궁금증을 자아냈다.
특히 도희는 영화 속에서도 사투리를 쓰느냐는 질문에 쓰지 않는다”고 답한 후 올해 급하게 표준어를 배운 것이 가장 기억에 남는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송년특집으로 꾸며진 ‘2014 대한민국 연예계는 신현준이 MC를 맡았으며 김생민, 도희, 뮤지, 김영희 등이 출연해 함께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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