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미생’ 출연진 세부 휴가 인증샷 “메리크리스마스~”
입력 2014-12-25 14:14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윤바예 인턴기자]
'미생' 출연진이 세부에서 성탄절 인사를 전했다.
'미생'의 연출을 맡은 이재문 PD가 24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미생'들의 메리 크리스마스!"라는 글과 함께 휴가 인증샷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임시완, 변요한, 김대명, 태인호, 전석호, 신제훈, 홍승휘 등 '미생' 멤버들이 담겨 있다.
해맑은 표정의 임시완과 엉뚱한 곳을 응시하는 전석호 등이 눈길을 끈다.
한편 ‘미생은 지난 20일 종영해 제작진과 배우들은 지난 22일 세부로 4박5일 포상휴가를 떠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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