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인터파크INT 김동업 대표 1인 체제로
입력 2014-12-24 18:31 

인터파크INT는 24일 이기형 대표이사의 사임으로 기존 이기형·김동업 대표체제에서 김동업 대표체제로 변경됐다고 공시했다.
이기형 대표는 전날인 23일 인터파크의 핵심 계열사인 아이마켓코리아 대표이사로 선임됐다. 아이마켓코리아의 공동대표였던 박병주·이상규 전 사장은 물러났다.
이 대표는 인터파크INT 대표이사직에서는 물러났지만 사내이사직은 유지한다.
[조성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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