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남구 신사동 강남을지병원사거리에 지하 4층~지상 21층 199실을 갖춘 관광호텔이 건립된다.
24일 서울시는 전날 제38차 건축위원회를 개최해 신사동 587-21에 관광호텔을 신축하는 계획안을 통과시켰다고 밝혔다.
객실 면적별로는 △일반형(24㎡) 192실 △스위트1형(47㎡) 2실 △스위트2형(45㎡) 4실 △스위트3형(92.24㎡) 1실로 구성됐다. 내년 6월 착공해 2017년 6월 준공될 예정이다. 시는 광장과 같은 공개공지도 조성해 편안한 휴게 공간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신수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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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서울시는 전날 제38차 건축위원회를 개최해 신사동 587-21에 관광호텔을 신축하는 계획안을 통과시켰다고 밝혔다.
객실 면적별로는 △일반형(24㎡) 192실 △스위트1형(47㎡) 2실 △스위트2형(45㎡) 4실 △스위트3형(92.24㎡) 1실로 구성됐다. 내년 6월 착공해 2017년 6월 준공될 예정이다. 시는 광장과 같은 공개공지도 조성해 편안한 휴게 공간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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