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유지혜 기자] 가수 하하와 프리스타일 미노가 Mnet의 새 프로그램 ‘야만TV(가제) MC로 확정됐다.
24일 오후 CJ E&M 관계자는 MBN스타와의 통화에서 ‘야만TV의 MC로 하하와 미노가 확정됐다”고 말했다.
관계자는 오늘 첫 녹화를 시작했으며, 방영은 1월 초 목적으로 하고 있다”고 밝히며 평소 절친한 사이인 두 사람의 호흡에 기대를 부탁한다는 당부의 말을 남겼다.
‘야만TV는 끼를 가지고 있는 사람들과 함께 하는 신규 예능 프로그램으로, 하하와 미노가 진행자로 활약할 예정이다. ‘야만은 자메이카 등지에서 기분 좋을 때 사용하는 말로, 레게 문화에서 주로 쓰인다.
하하와 미노는 절친한 친구로 잘 알려져 있으며, 앞서 MBC ‘무한도전에서 두 사람이 함께 출연해 큰 웃음을 자아낸 바 있다. 이에 이들이 선보일 호흡에 시청자들은 많은 기대를 보이고 있다.
유지혜 기자 yjh0304@mkculture.com/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
24일 오후 CJ E&M 관계자는 MBN스타와의 통화에서 ‘야만TV의 MC로 하하와 미노가 확정됐다”고 말했다.
관계자는 오늘 첫 녹화를 시작했으며, 방영은 1월 초 목적으로 하고 있다”고 밝히며 평소 절친한 사이인 두 사람의 호흡에 기대를 부탁한다는 당부의 말을 남겼다.
‘야만TV는 끼를 가지고 있는 사람들과 함께 하는 신규 예능 프로그램으로, 하하와 미노가 진행자로 활약할 예정이다. ‘야만은 자메이카 등지에서 기분 좋을 때 사용하는 말로, 레게 문화에서 주로 쓰인다.
하하와 미노는 절친한 친구로 잘 알려져 있으며, 앞서 MBC ‘무한도전에서 두 사람이 함께 출연해 큰 웃음을 자아낸 바 있다. 이에 이들이 선보일 호흡에 시청자들은 많은 기대를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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