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이주연 영입, 소속사 측 “오랜 고민 끝에 적합하다 판단해 3인 체제 계속 유지”
입력 2014-12-24 16:13 
이주연 영입
이주연 영입, 소속사 측 오랜 고민 끝에 적합하다 판단해 3인 체제 계속 유지”

이주연 영입 궁금증 증폭

이주연 영입이 공개돼 궁금증을 높이고 있다.

24일 짜리몽땅의 소속사 CS엔터테인먼트 측에 따르면 개인 사정으로 팀에서 탈퇴한 박나진 대신 새 멤버 이주연을 영입했다.

또한 그간 듀엣과 새 멤버 영입을 놓고 오랜 고민을 한 끝에 이주연이 그룹 색깔과 적합하다고 판단해 3인 체제를 계속 유지한 것이다.

특히 1년 만에 새로운 완전체로 탈바꿈한 짜리몽땅은 전체적으로 풋풋하고 밝은 분위기를 자아내며, 컬퍼풀한 원피스를 차려입고 한결 예뻐진 외모를 뽐낸다.

새 멤버로 합류한 이주연은 SBS 'K팝스타2'에 출연해 TOP 10 결정전 '배틀 오디션'에서 아쉽게 탈락한 바 있다.

이주연 영입 이주연 영입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