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진현철 기자]
그룹 동방신기의 유노윤호가 영화 ‘국제시장 출연료 전액을 어린이 돕기 성금으로 기부했다.
24일 초록우산어린이재단에 따르면 유노윤호는 최근 성금을 쾌척했다. 국내외 빈곤아동 지원에 쓰일 예정이다.
유노윤호는 영화 ‘국제시장을 촬영하며 부모님의 사랑과 노고에 다시 한 번 감사함을 느꼈다”며 지금도 많은 어린이들이 열악한 환경에서 생활하고 있다고 들었다. 모든 어린이들이 꿈과 희망을 가지고 성장할 수 있도록 작은 힘이나마 보태고 싶어 출연료를 기부하게 됐다”고 전했다.
한편 유노윤호는 ‘국제시장에서 1970년대 톱스타 남진 역할을 맡아 능청스러운 연기로 관객을 즐겁게 한다.
jeigun@mk.co.kr
그룹 동방신기의 유노윤호가 영화 ‘국제시장 출연료 전액을 어린이 돕기 성금으로 기부했다.
24일 초록우산어린이재단에 따르면 유노윤호는 최근 성금을 쾌척했다. 국내외 빈곤아동 지원에 쓰일 예정이다.
유노윤호는 영화 ‘국제시장을 촬영하며 부모님의 사랑과 노고에 다시 한 번 감사함을 느꼈다”며 지금도 많은 어린이들이 열악한 환경에서 생활하고 있다고 들었다. 모든 어린이들이 꿈과 희망을 가지고 성장할 수 있도록 작은 힘이나마 보태고 싶어 출연료를 기부하게 됐다”고 전했다.
한편 유노윤호는 ‘국제시장에서 1970년대 톱스타 남진 역할을 맡아 능청스러운 연기로 관객을 즐겁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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