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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노키오 진경, 앵거로서 위기 맞아…극 긴장감 고조
입력 2014-12-24 11:49 
피노키오 진경
피노키오 진경, 앵거로서 위기 맞아…극 긴장감 고조

피노키오 진경 앵커로서 위기

피노키오 진경이 위기를 맞아 긴장을 더했다.

지난 18일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피노키오에서는 최달포(이종석 분)가 기재명(윤균상 분)의 사건을 보도했고 송차옥(진경 분)은 생방송 중 망신을 당했다.

이후 송차옥은 대중들에게 신뢰를 잃은 것은 물론 언론에서도 비난을 받았고 앵커 하차 시위까지 벌어졌다.

특히 송차옥이 몇 년 전 상을 받은 버스 운전기사의 자살 사건이 의심까지 받게 됐다.

회사에선 송차옥에게 명예훼손으로 고소를 하라고 했지만 송차옥은 자신이 취재했던 사건에 대한 자신이 없었고 위기로 빠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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