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한현정 기자]
인피니트F 성열이 과거 기억을 떠올렸다.
23일 MBC FM4U ‘써니의 FM데이트에는 아이돌그룹 인피니트F가 출연해 입담을 뽑냈다.
이날 ‘그 사람의 신청곡 코너에서는 ‘나를 울게 한 노래, 나를 웃게 한 노래, 내가 좋아하는 노래를 선곡하며 멤버드르이 이야기가 다뤄졌다.
이 가운데 성열은 윤태규의 ‘My way를 꼽으며 내가 좌절해 있을 때 힘을 준 노래”라고 소개했다.
이어 중학생 때, 방학 때마다 엄마를 도와 전단지 돌리는 일을 했었다. 한 달 내내 하루 7시간씩 몇 천 장의 전단지를 아파트 단지에 돌리다 보니 정말 힘들더라”며 일을 마치고 집에 돌아갈 때 엄마 차에서 항상 듣던 노래가 있었는데 그게 'My way'다”고 설명했다.
kiki2022@mk.co.kr
인피니트F 성열이 과거 기억을 떠올렸다.
23일 MBC FM4U ‘써니의 FM데이트에는 아이돌그룹 인피니트F가 출연해 입담을 뽑냈다.
이날 ‘그 사람의 신청곡 코너에서는 ‘나를 울게 한 노래, 나를 웃게 한 노래, 내가 좋아하는 노래를 선곡하며 멤버드르이 이야기가 다뤄졌다.
이 가운데 성열은 윤태규의 ‘My way를 꼽으며 내가 좌절해 있을 때 힘을 준 노래”라고 소개했다.
이어 중학생 때, 방학 때마다 엄마를 도와 전단지 돌리는 일을 했었다. 한 달 내내 하루 7시간씩 몇 천 장의 전단지를 아파트 단지에 돌리다 보니 정말 힘들더라”며 일을 마치고 집에 돌아갈 때 엄마 차에서 항상 듣던 노래가 있었는데 그게 'My way'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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