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박정선 기자] 영화 ‘님아, 그 강을 건너지 마오가 300만 관객 돌파를 눈앞에 두고 있다.
24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에 따르면 ‘님아, 그 강을 건너지 마오는 지난 23일 하루동안 11만2600명을 불러 모아 박스오피스 2위를 기록했다. 누적관객 262만7930명.
‘님아, 그 강을 건너지 마오는 76년 평생을 사랑해도 부족한 노부부의 아름다운 사랑과 이별의 이야기를 담은 작품이다. 현재 293만4433명으로 다큐멘터리 부문 최고 흥행작에 이름을 올리고 있는 ‘워낭소리보다 약 3만여 모자란 수치다.
한편, 같은 날 ‘국제시장은 21만7725명(누적관객수 197만7806명)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고, ‘호빗: 다섯 군대 전투는 9만315명(누적관객수 151만240명)을 끌어 모아 3위를 차지했다.
박정선 기자 composer_js@mkculture.com /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
24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에 따르면 ‘님아, 그 강을 건너지 마오는 지난 23일 하루동안 11만2600명을 불러 모아 박스오피스 2위를 기록했다. 누적관객 262만7930명.
‘님아, 그 강을 건너지 마오는 76년 평생을 사랑해도 부족한 노부부의 아름다운 사랑과 이별의 이야기를 담은 작품이다. 현재 293만4433명으로 다큐멘터리 부문 최고 흥행작에 이름을 올리고 있는 ‘워낭소리보다 약 3만여 모자란 수치다.
한편, 같은 날 ‘국제시장은 21만7725명(누적관객수 197만7806명)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고, ‘호빗: 다섯 군대 전투는 9만315명(누적관객수 151만240명)을 끌어 모아 3위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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