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이다원 기자] MBC 월화드라마 ‘오만과 편견이 월화극 1위로 우뚝 섰다.
24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23일 오후 방송된 ‘오만과 편견은 시청률 10.0%(이하 전국기준)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방송분(9.4%)에 비해 0.6%포인트 상승한 수치로 유일하게 두 자릿수 시청률을 찍은 셈이다.
이날 방송에서는 구동치(최진혁 분)가 백곰(이현걸 분)을 죽게한 진범일 가능성이 제기돼 긴장감을 높였다. 그는 백곰의 사체를 발견한 뒤 백곰이 나를 안 죽인 게 아니고 못 죽인 거네. 내가 죽였으니까. 내가 죽였으니까”라고 되뇌어 앞으로 전개에 관심을 높였다.
한편 지상파3사 같은 시간대 방송한 KBS2 ‘힐러와 SBS ‘펀치는 7.7%의 시청률로 동률을 이뤘다.
이다원 기자 edaone@mkculture.com /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
24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23일 오후 방송된 ‘오만과 편견은 시청률 10.0%(이하 전국기준)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방송분(9.4%)에 비해 0.6%포인트 상승한 수치로 유일하게 두 자릿수 시청률을 찍은 셈이다.
이날 방송에서는 구동치(최진혁 분)가 백곰(이현걸 분)을 죽게한 진범일 가능성이 제기돼 긴장감을 높였다. 그는 백곰의 사체를 발견한 뒤 백곰이 나를 안 죽인 게 아니고 못 죽인 거네. 내가 죽였으니까. 내가 죽였으니까”라고 되뇌어 앞으로 전개에 관심을 높였다.
한편 지상파3사 같은 시간대 방송한 KBS2 ‘힐러와 SBS ‘펀치는 7.7%의 시청률로 동률을 이뤘다.
이다원 기자 edaone@mkculture.com /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