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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근태 "4살부터 무상교육해야"
입력 2007-05-22 10:27  | 수정 2007-05-22 10:27
열린우리당 김근태 전 의장이 교육문제를 해소하기 위한 방안 중 하나로 만 4살부터 고등학교까지 의무교육을 하자고 제안했습니다.
김 전 의장은 국회에서 정책발표회를 갖고 30∼40대 부모의 유아교육비를 줄이고, 저출산 고령화사회에 대비할 수 있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또 유치원 교육을 기간학제에 포함시켜 초등학교 고학년을 중등교육으로 전환하고, 고등학교를 4년제로 바꿔 직업과 진로교육을 강화할 것을 제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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