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펀치’ 김래원, 의식 회복…김지영부터 찾았다
입력 2014-12-23 22:12 
사진=펀치 캡처
[MBN스타 안성은 기자] ‘펀치 김래원이 의식을 찾았다.

23일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펀치에서 수술실패로 의식을 회복하지 못하고 있던 정환(김래원 분)은 의식을 찾는데 성공한다.

눈을 뜬 그를 보며 어머니(송옥숙 분)는 눈물을 쏟는다. 정환은 의식을 찾은 후 자신의 딸인 예린(김지영 분)을 애타게 찾는다.

한편 하경(김아중 분)은 양상호(류승수 분)를 죽인 혐의로 체포된다.

‘펀치는 다시는 오지 못할 이 세상을 건너가면서 인생과 작별하는 남자, 대검찰청 반부패부 수사지휘과장 박정환 검사의 생애 마지막 6개월 기록을 그린 드라마다. 매주 월,화요일 오후 10시 방송.

안성은 기자 900918a@mkculture.com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