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보라이프플래닛생명보험은 국내 보험사 중 처음으로 언제 해지해도 100% 환급해주는 저축보험 상품을 출시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내년 1월1일부터 판매되는 '(무)꿈꾸는e저축보험'은 가입 1개월 만에 해지해도 납입보험료의 100% 이상을 보증 지급합니다.
이 상품은 공시이율과 연동한 사업비 부과 방식을 채택해 가입시점에 발생한 이자가 없다면 사업비 차감도 없어 100% 이상 환급이 가능한 구조로 설계되었습니다.
또 저금리시대에 3.8%의 높은 공시이율과 10년 이상 유지 시 비과세 혜택을 제공해 재테크와 세테크를 동시에 할 수 있습니다.
교보라이프플래닛생명 이학상 대표는 창립 1주년을 기념해 출시한 이번 저축보험 상품이 인터넷 보험 상품의 장점을 널리 알릴 수 있는 전환점이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 최인제 / copus@mbn.co.kr ]
내년 1월1일부터 판매되는 '(무)꿈꾸는e저축보험'은 가입 1개월 만에 해지해도 납입보험료의 100% 이상을 보증 지급합니다.
이 상품은 공시이율과 연동한 사업비 부과 방식을 채택해 가입시점에 발생한 이자가 없다면 사업비 차감도 없어 100% 이상 환급이 가능한 구조로 설계되었습니다.
또 저금리시대에 3.8%의 높은 공시이율과 10년 이상 유지 시 비과세 혜택을 제공해 재테크와 세테크를 동시에 할 수 있습니다.
교보라이프플래닛생명 이학상 대표는 창립 1주년을 기념해 출시한 이번 저축보험 상품이 인터넷 보험 상품의 장점을 널리 알릴 수 있는 전환점이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 최인제 / copus@mbn.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