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진현철 기자]
개그우먼 이국주가 SBS 라디오 ‘영스트리트 고정 DJ로 발탁됐다.
23일 SBS에 따르면 이국주는 내년 1월 5일부터 ‘영스트리트의 고정 DJ로 청취자를 찾는다.
이국주는 앞서 지난 11월 6일 영스트리트 대타 DJ로 활약한 바 있다.
이국주는 이게 꿈인지 생시인지 믿기지 않는다”라며 라디오 DJ는 신인시절부터 꿈꾸던 목표였는데, 데뷔 8년만에 그 꿈을 이루게 됐다. 몸이 부서져라 열심히 하겠다"고 포부를 전했다.
‘영스트리트 DJ를 맡고 있던 케이윌은 오후 10시로 자리를 옮겨 ‘케이윌의 대단한 라디오를 진행한다.
‘대단한 라디오 DJ였던 장기하는 개인적인 사정으로 하차한다.
jeigun@mk.co.kr
개그우먼 이국주가 SBS 라디오 ‘영스트리트 고정 DJ로 발탁됐다.
23일 SBS에 따르면 이국주는 내년 1월 5일부터 ‘영스트리트의 고정 DJ로 청취자를 찾는다.
이국주는 앞서 지난 11월 6일 영스트리트 대타 DJ로 활약한 바 있다.
이국주는 이게 꿈인지 생시인지 믿기지 않는다”라며 라디오 DJ는 신인시절부터 꿈꾸던 목표였는데, 데뷔 8년만에 그 꿈을 이루게 됐다. 몸이 부서져라 열심히 하겠다"고 포부를 전했다.
‘영스트리트 DJ를 맡고 있던 케이윌은 오후 10시로 자리를 옮겨 ‘케이윌의 대단한 라디오를 진행한다.
‘대단한 라디오 DJ였던 장기하는 개인적인 사정으로 하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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