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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한 홈플러스 사장, 매각설 부정
입력 2007-05-22 08:02  | 수정 2007-05-22 08:02
이승한 삼성테스코 홈플러스 사장이 한 언론사와의 인터뷰에서 홈플러스 매각설을 강력하게 부정했습니다.
이 사장은 홈플러스는 테스코의 해외사업 중 성과가 제일 좋다며 본사에서 매각할 이유가 전혀 없다고 말했습니다.
뒤이어 이 사장은 테스코는 홈플러스 점포 확장을 위해 앞으로 5년에 걸쳐 약 4조원을 투자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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