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진향희 기자]
소프라노 조수미와 노르웨이 출신의 감성 듀오 시크릿 가든(Secret Garden)이 만났다.
시크릿 가든의 결성 20주년을 기념해 발표하는 ‘달꽃(Moon Flower)은 기존 시크릿 가든의 히트곡인 ‘Passcaglia에 가사를 붙여 재탄생한 곡이다.
특히 18일부터 열린 조수미의 ‘Winter Fantasy 전국투어 중 첫 공연인 경기도 광주 공연에서 초연됐다. 화려한 멜로디와 격정적인 보컬로 ‘과연 조수미라는 탄성을 불러일으켰다는 후문이다.
조수미와 처음으로 곡 작업을 한 시크릿 가든의 멤버이자 프로듀서인 롤프 러브랜드(Rolf Lovland) 또한 조수미에 대해 월드 클래스의 보컬 능력을 소유한 진정한 디바”라고 극찬했다는 후문이다.
조수미가 직접 제목을 붙이기도 한 ‘달꽃(Moon Flower)은 현재 서울, 창원, 부산 등 전국 7개 도시에서 진행 중인 전국투어공연 ‘Winter Fantasy에서 선보여지고 있다.
소프라노 조수미와 노르웨이 출신의 감성 듀오 시크릿 가든(Secret Garden)이 만났다.
시크릿 가든의 결성 20주년을 기념해 발표하는 ‘달꽃(Moon Flower)은 기존 시크릿 가든의 히트곡인 ‘Passcaglia에 가사를 붙여 재탄생한 곡이다.
특히 18일부터 열린 조수미의 ‘Winter Fantasy 전국투어 중 첫 공연인 경기도 광주 공연에서 초연됐다. 화려한 멜로디와 격정적인 보컬로 ‘과연 조수미라는 탄성을 불러일으켰다는 후문이다.
조수미와 처음으로 곡 작업을 한 시크릿 가든의 멤버이자 프로듀서인 롤프 러브랜드(Rolf Lovland) 또한 조수미에 대해 월드 클래스의 보컬 능력을 소유한 진정한 디바”라고 극찬했다는 후문이다.
조수미가 직접 제목을 붙이기도 한 ‘달꽃(Moon Flower)은 현재 서울, 창원, 부산 등 전국 7개 도시에서 진행 중인 전국투어공연 ‘Winter Fantasy에서 선보여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