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배우 겸 가수 애슐리 티스데일(29)가 남편 크리스토퍼 프렌치와 함께 미국 캘리포니아주 LA에 위치한 ‘Leica 갤러리에서 나오는 모습이 포착됐다.
이날 애슐리 티스데일은 그레이 티셔츠에 화이트 진을 매치해 캐주얼룩을 선보였다.
한편 애슐리 티스데일은 작년 8월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 103층에서 자신에게 청혼한 크리스토퍼 프렌치와 깍지를 낀 채 다정한 모습을 보여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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