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인터컨티넨탈 서울 코엑스, `아시안 라이브` 통해 대회 우승 메뉴 선보여
입력 2014-12-23 11:33 

서울 삼성동에 위치한 인터컨티넨탈 서울 코엑스가 '아시안 마리아주 코스 메뉴'를 새롭게 선보인다.
인터컨티넨탈 서울 코엑스는 23일 2014 국가대표 소믈리에 경기대회에서 우승한 신은영 소믈리에와 나은선 수석 셰프가 함께 마련한 아시안 마리아주 코스 메뉴를 공개했다.
메뉴는 나 셰프가 직접 구성한 아시안 코스 요리에 신 소믈리에가 선택한 와인이 함께 제공된다.
코스 메뉴는 한식 코스 메뉴인 '진연'과 아시안식으로 구성된 'CEO 스페셜 아시안' 2가지로 구성됐으며 가격은 진연이 17만5000원, CEO 스페셜 아시안이 21만2000원이다. 한국, 중국, 일본, 인도 등 여러 아시안 요리를 한자리에서 맛보는 아시안 라이브에서 만나볼 수 있다.
[매경닷컴 배윤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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