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
조정장서 수익 낸 투자자들, 나의 플랜B는 스탁론이었다
입력 2014-12-23 10:42 
대외 이슈가 완화되면서 증시가 안정을 찾고 있다. 연말까지는 무난한 상승을 이어갈 것으로 내다보는 전문가들이 많다. 특히, 대외 불확실성이 완화되면서 투자심리 안정에 긍정적으로 작용한 가운데 배당투자에 대한 관심까지 몰리면서 국내증시의 상승무드를 조성하고 있다.
이런 가운데 변동성이 심했던 지난주에도 꾸준한 투자로 톡톡히 재미를 본 투자자들이 있어 그 비결이 화제다. 비결의 중심에는 바로 스탁론이 있었다.
스탁론은 변동성이 심한 조정장이 연출될 때 수요가 증가하는 경향이 있다. 저가매수 대기수요 뿐만 아니라 미수 신용 투자자까지 스탁론으로 갈아타기 위해 몰리기 때문이다.
먼저, 주가 조정으로 가격메리트가 커진 주식을 저가매수하려는 투자자들이 스탁론에 유독 관심이 높았던 이유는 본인자금의 최대 4배까지 주식투자자금으로 활용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이용금리도 연 3.1%에 불과한데다, 필요할 경우 마이너스통장식으로도 사용할 수 있어 합리적이라는 평가다.

여기에 증권사 미수 신용 이용자들도 스탁론으로 갈아타기 위해 몰렸던 이유는 주가하락에 대금 상환을 걱정하던 투자자들이 증시가 반등하자 주식을 좀 더 오래 보유하거나 추가로 매입할 목적이 더해진 때문으로 해석된다. 스탁론은 기간에 구애받지 않고 원하는 기간 동안 이용할 수 있어 언제든 반등 기회를 기다리기만 하면 된다.
◈ 스탁론, 연 3.1%에 주식매입자금은 물론 미수·신용 대환 자금 활용 가능
한편, 스탁론은 본인 증권 계좌의 주식 및 예수금을 담보로 주식을 추가 매수할 수 있는 서비스다. 증권사보다 담보비율이 낮기 때문에 증권사 미수나 신용을 쓰고 있는 경우 추가 담보나 주식매도 없이도 간단하게 미수 신용을 스탁론으로 대환할 수 있다. 따라서 미수나 신용을 이용했다가 뜻하지 않게 상환해야할 위험이 닥치더라도 언제든 안심하고 스탁론으로 갈아타면 된다.
최근 변동성이 확대되는 가운데에서도 신용 미수 대환 수요뿐만 아니라 스탁론만으로 주식을 매입하려는 투자자들까지 폭 넓게 수요가 몰리고 있는 이유다. 수익이 나면 스탁론을 상환하지 않고 현금을 인출할 수 있다는 점도 또 다른 매력이다.
5백만 투자자에게 프리미엄 증권정보를 제공하는 MK에서는 신용 투자를 생각하고 있는 독자라면 누구나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국내 스탁론 브랜드와 함께 〈M 스탁론〉을 선보였다.

24시간 상담은 물론 스탁론을 처음 사용하는 고객이라도 홈페이지에서 증권사별로 원하는 상품을 손쉽게 비교 검색해 볼 수 있다. 〈M 스탁론〉에 대해 궁금한 투자자는 고객상담센터(1599-6685)로 연락하면 대출 여부와 상관없이 24시간 언제든 전문상담원과 편리한 상담이 가능하다.
한편 〈M 스탁론〉을 이용하고 있는 투자자들 사이에 현재 관심이 높은 종목은 코원, 테고사이언스, 파나진, 덕신하우징, 케이사인 등이다.
◆ M스탁론은?
- 연 3.1% 업계 최저금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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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증권사 미수/신용 실시간 상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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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경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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