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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할리우드] 아리아나 그란데, 바비 인형이 따로 없어
입력 2014-12-23 07:01 
사진 제공=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 TOPIC/SplashNews
[MBN스타 대중문화부] 할리우드 스타 아리아나 그란데(Ariana Grande)가 환상적 외모로 발랄한 무대를 선보였다.

지난 21일 (현지시각)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은 미국 플로리다에서 펼쳐진 징글 벨 2014 쇼에 참석한 아리아나 그란데의 모습을 포착했다.

공개된 사진 속 아리아나 그란데는 무대 위에 올라 춤과 노래를 하고 있는 모습이다. 무대 위 아리아나 그란데의 아름다운 외모와 날씬한 몸매가 눈길을 끈다

특히 그의 구릿빛 피부와 검정색 가죽 의상은 잘어우러졌다. 이 섹시한 의상에 아리아나 그란데는 머리 위에 눈송이가 박힌 머리띠와 털 팔찌를 해 귀엽고 사랑스러운 매력을 더했다.

한편, 아리아나 그란데는 미국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는 팝스타로, 최근 국내에서도 그 팬들이 많아지고 있다.

사진 제공=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 TOPIC/SplashNews

MBN스타 대중문화부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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