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대중문화부] 할리우드 스타 제시카 알바(Jessica Alba)가 장을 볼 때도 패셔너블한 의상을 입고 나와 눈길을 끌었다.
지난 22일 (현지시각)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은 미국 로스엔젤레스 식료품점에서 장을 보는 제시카 알바의 모습을 포착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제시카 알바는 패셔너블한 의상으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먼저 그는 보라색이 감도는 화려한 패턴의 가디건을 입었다. 하의에는 남색의 플레어 스커트를 매치했다.
여기에 그는 분홍빛의 가죽 가방과 자주색의 신발을 신어 보랏빛 패션을 완성했다. 비슷한 색깔 계열의 아이템들을 잘 활용해 조화로운 룩을 만들어낸 그의 센스가 돋보였다.
한편, 제시카 알바는 2008년 캐시 워렌과 결혼해 슬하에 딸 아너 워렌과 헤이븐 가너 워렌을 뒀다.
사진 제공=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 TOPIC/SplashNews
MBN스타 대중문화부 mkculture@mkculture.com
지난 22일 (현지시각)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은 미국 로스엔젤레스 식료품점에서 장을 보는 제시카 알바의 모습을 포착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제시카 알바는 패셔너블한 의상으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먼저 그는 보라색이 감도는 화려한 패턴의 가디건을 입었다. 하의에는 남색의 플레어 스커트를 매치했다.
여기에 그는 분홍빛의 가죽 가방과 자주색의 신발을 신어 보랏빛 패션을 완성했다. 비슷한 색깔 계열의 아이템들을 잘 활용해 조화로운 룩을 만들어낸 그의 센스가 돋보였다.
한편, 제시카 알바는 2008년 캐시 워렌과 결혼해 슬하에 딸 아너 워렌과 헤이븐 가너 워렌을 뒀다.
사진 제공=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 TOPIC/Splash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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