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젯(22일)밤 10시쯤 서울 방화동의 한 아파트 6층에서 불이 나 15분여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아파트 주민 69살 김 모 씨 등 20명이 연기를 마시고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은 뒤 귀가했습니다.
경찰은 6층에 살던 주민의 안방에서 불이 시작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 김순철 / liberty@mbn.co.kr]
이 불로 아파트 주민 69살 김 모 씨 등 20명이 연기를 마시고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은 뒤 귀가했습니다.
경찰은 6층에 살던 주민의 안방에서 불이 시작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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