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강태명 기자]
SM 엔터테인먼트(이하 SM)가 개장한 복합문화공간에서 판매하는 막대 아이스크림이 화제다.
SM은 최근 서울 삼성동에 복합문화공간을 가개장했다.
이 곳에서는 소속 그룹의 이름을 새긴 아이스크림을 판매한다. ‘샤이니 ‘엑소 ‘에프엑스 등의 영문명이 적혀 있다. 가격은 6천원이다.
그룹 소녀시대 멤버 써니는 지난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맛있다”라는 글과 아이스크림을 먹고 있는 사진을 올렸다. 티파니도 함께였다.
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맛있겠다” 가수 이름을 적어 팔다니 신선한 걸” 사먹고 싶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반면 가격이 너무 비싸다” 상술이다” 굳이 저걸 사먹으러 가야 하나” 등 부정적 반응을 보이는 사람도 있었다.
SM 엔터테인먼트(이하 SM)가 개장한 복합문화공간에서 판매하는 막대 아이스크림이 화제다.
SM은 최근 서울 삼성동에 복합문화공간을 가개장했다.
이 곳에서는 소속 그룹의 이름을 새긴 아이스크림을 판매한다. ‘샤이니 ‘엑소 ‘에프엑스 등의 영문명이 적혀 있다. 가격은 6천원이다.
그룹 소녀시대 멤버 써니는 지난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맛있다”라는 글과 아이스크림을 먹고 있는 사진을 올렸다. 티파니도 함께였다.
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맛있겠다” 가수 이름을 적어 팔다니 신선한 걸” 사먹고 싶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반면 가격이 너무 비싸다” 상술이다” 굳이 저걸 사먹으러 가야 하나” 등 부정적 반응을 보이는 사람도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