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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럽 댄스 공서영, 아찔한 초미니 원피스 입고…"남자 유혹하는 섹시함 있다"
입력 2014-12-22 17:48 
공서영/ 사진=MBN


'공서영'

방송인 공서영이 가창력을 선보여 화제를 모으고 있는 가운데, 과거 그의 몸매가 새삼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공서영은 21일 방송된 한 매체의 예능프로그램서 90년대 인기 그룹 스페이스A의 '섹시한 남자'를 열창했습니다.

특히 공서영은 고음 부분에서도 당황하지 않고 안정적인 가창력을 선보이며 매력을 한껏 뽐냈습니다.

그는 지난 2004년 그룹 클레오로 가요계에 데뷔했습니다. 이어 아나운서로 전향한 공서영은 노래 뿐만 아니라 과거 '세대격돌 대화가 필요해'서 아찔한 클럽춤까지 선보이며 예능감을 한껏 선보인 바 있습니다.

또 과거tvN '현장토크쇼 택시'에 출연한 공서영은 "최희보다 나은 점은 무엇이냐"는 MC의 질문에 "보시면 아시겠지만 남자를 유혹하게 되는 섹시함이 있다"고 자화자찬해 주위를 폭소케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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