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진향희 기자]
JYJ 소속사인 씨제스엔터테인먼트가 공연 제작 자회사 ‘씨제스컬쳐를 설립, 뮤지컬 제작에 본격 나선다.
씨제스컬쳐는 첫 작품으로 뮤지컬 ‘데스노트를 선택했다. 일본의 인기 만화를 원작으로 한 작품으로, 내년 4월 일본 도쿄 닛세이 극장에서 초연된다.
‘데스노트는 이후 5월 일본 오사카 우메다 예술극장을 거쳐, 6월 경기도 성남아트센터 오페라극장에서 국내 최초로 공연된다.
오디션 접수는 22일부터 다음 달 5일까지 공식 홈페이지(www.cjesculture.com)를 통해 진행된다.
씨제스엔터테인먼트는 JYJ 김준수가 출연한 ‘모차르트와 ‘디셈버 ‘드라큘라 등의 공동 제작과 투자를 맡은 바 있다.
JYJ 소속사인 씨제스엔터테인먼트가 공연 제작 자회사 ‘씨제스컬쳐를 설립, 뮤지컬 제작에 본격 나선다.
씨제스컬쳐는 첫 작품으로 뮤지컬 ‘데스노트를 선택했다. 일본의 인기 만화를 원작으로 한 작품으로, 내년 4월 일본 도쿄 닛세이 극장에서 초연된다.
‘데스노트는 이후 5월 일본 오사카 우메다 예술극장을 거쳐, 6월 경기도 성남아트센터 오페라극장에서 국내 최초로 공연된다.
오디션 접수는 22일부터 다음 달 5일까지 공식 홈페이지(www.cjesculture.com)를 통해 진행된다.
씨제스엔터테인먼트는 JYJ 김준수가 출연한 ‘모차르트와 ‘디셈버 ‘드라큘라 등의 공동 제작과 투자를 맡은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