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금빛나 기자] MBC 월화드라마 ‘오만과 편견이 1회 연장을 놓고 논의 중이다.
22일 오후 ‘오만과 편견 관계자는 MBN스타에 ‘오만과 편견 1회 연장을 놓고 논의 중에 있다”며 스페셜로 갈지 아니면 1회가 더 늘어날지 아무것도 결정된 것은 없다”고 밝혔다.
최근 ‘오만과 편견은 베일에 싸인 사건과 이에 얽힌 인물들의 비밀이 밝혀지면서 긴장감을 높이고 있다.
오는 29, 30일은 2014 MBC 방송연예대상, 연기대상 관계로 결방하며, 1회 연장되면 오는 2015년 1월12일이 아닌 13일 종영하게 된다.
한편 ‘오만과 편견은 매주 월, 화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금빛나 기자 shinebitna917@mkculture.com /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
22일 오후 ‘오만과 편견 관계자는 MBN스타에 ‘오만과 편견 1회 연장을 놓고 논의 중에 있다”며 스페셜로 갈지 아니면 1회가 더 늘어날지 아무것도 결정된 것은 없다”고 밝혔다.
최근 ‘오만과 편견은 베일에 싸인 사건과 이에 얽힌 인물들의 비밀이 밝혀지면서 긴장감을 높이고 있다.
오는 29, 30일은 2014 MBC 방송연예대상, 연기대상 관계로 결방하며, 1회 연장되면 오는 2015년 1월12일이 아닌 13일 종영하게 된다.
한편 ‘오만과 편견은 매주 월, 화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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