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스타] 킴 카다시안, 뭘 입어도 드러나는 ‘명불허전’ 가슴과 엉덩이

모델 겸 영화배우 킴 카다시안(Kim Kardashian)이 19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LA에 모습을 드러냈다.
사진 속 킴 카다시안은 피부관리를 받기 위해 이동 중인 모습으로 알려졌다.
외출복이라고 하기엔 다소 선정적인 그의 패션이었다. 그는 딱 달라붙는 상의와 스커트를 입고 풍만한 가슴 라인과 엉덩이 라인을 과시했다.
한편 킴 카다시안은 지난 4월 래퍼 카니예 웨스트와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혼인신고를 하고 정식 부부가 됐다. 이후 킴 카다시안과 카니예 웨스트는 지난 5월 이탈리아 플로렌스에서 가까운 지인들만 참석한 가운데 결혼식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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