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우드 배우 키아누 리브스(Keanu Reeves)가 19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LA 국제공항에 모습을 드러냈다.
이날 키아누 리브스는 면도하지 않은 모습으로 취재진 앞에 섰다. 그럼에도 불구, 할리우드 대표 배우의 포스는 여전했다.
현지 매체에 따르면 키아누 리브스가 취재진의 플래시 세례를 무척이나 부담스러워 했다.
한편 키아누 리브스는 오는 내년 1월 7일 영화 ‘존 윅 홍보를 6년만에 내한, 한국 팬들을 만날 예정이다.
사진 출처 : WENN 멀티비츠 (Copyright ⓒ 멀티비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날 키아누 리브스는 면도하지 않은 모습으로 취재진 앞에 섰다. 그럼에도 불구, 할리우드 대표 배우의 포스는 여전했다.
현지 매체에 따르면 키아누 리브스가 취재진의 플래시 세례를 무척이나 부담스러워 했다.
한편 키아누 리브스는 오는 내년 1월 7일 영화 ‘존 윅 홍보를 6년만에 내한, 한국 팬들을 만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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