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강태명 기자]
가수 신승훈이 내년 하반기 발매를 목표로 정규 11집 앨범 작업에 임하고 있다.
신승훈 소속사 도로시컴퍼니 관계자는 22일 매일경제 스타투데이와 전화통화에서 올 여름부터 음악 작업을 시작했다. 10곡 내외의 수록곡이 음반에 실릴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어 전체적인 콘셉트는 논의 중”이라며 다른 뮤지션에게 곡을 받거나, 콜라보레이션을 기획하는 등 다양한 방면으로 검토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또 후배그룹의 앨범을 위해 힘쓰고 있다.
관계자는 이에 대해 새 그룹은 싱어송라이터로 준비 중이다. 데뷔 시기는 정해지지 않았다”고 밝혔다.
한편 신승훈은 2015년 데뷔 25주년을 맞이한다. 뜻 깊은 해인 만큼 새 앨범에 대한 팬들의 기대가 더욱 높아지고 있다.
가수 신승훈이 내년 하반기 발매를 목표로 정규 11집 앨범 작업에 임하고 있다.
신승훈 소속사 도로시컴퍼니 관계자는 22일 매일경제 스타투데이와 전화통화에서 올 여름부터 음악 작업을 시작했다. 10곡 내외의 수록곡이 음반에 실릴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어 전체적인 콘셉트는 논의 중”이라며 다른 뮤지션에게 곡을 받거나, 콜라보레이션을 기획하는 등 다양한 방면으로 검토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또 후배그룹의 앨범을 위해 힘쓰고 있다.
관계자는 이에 대해 새 그룹은 싱어송라이터로 준비 중이다. 데뷔 시기는 정해지지 않았다”고 밝혔다.
한편 신승훈은 2015년 데뷔 25주년을 맞이한다. 뜻 깊은 해인 만큼 새 앨범에 대한 팬들의 기대가 더욱 높아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