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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맨 추사랑, 둘만의 시간 보내며 행복한 한 때…가족 아닌 ‘첫 뽀뽀’ 주인공 되다
입력 2014-12-22 11:17 
슈퍼맨 추사랑
슈퍼맨 추사랑, 둘만의 시간 보내며 행복한 한 때…가족 아닌 ‘첫 뽀뽀 주인공 되다

슈퍼맨 추사랑, 삼둥이 만세와 즐거운 시간

슈퍼맨 추사랑과 삼둥이의 만세가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21일 오후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배우 송일국의 세 아들(대한, 민국, 만세)과 이종격투기선수 추성훈의 딸 추사랑이 첫 만남을 가졌다.

처음엔 어색해 하던 네 아이는 곧바로 친해졌다. 특히 사랑과 만세는 둘만의 시간을 보내며 행복해했다. 앞서 두 아이는 첫 뽀뽀를 해 눈길을 끌기도 했다.



‘슈퍼맨이 돌아왔다는 아내 없이 아이들을 돌보는 연예인 아빠들의 육아 도전기로, 매주 일요일 오후 4시5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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