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최희 “자취방에 남자친구 초대하고파”
입력 2014-12-22 09:03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강태명 기자]
방송인 최희가 자신의 자취방에 남자친구를 들일 수 있다고 고백했다.
최희는 121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속사정쌀롱에서 내 자취방에 남자친구를 초대할 수 있다”고 말했다.
그는 독립한 지 한 달 됐다”며 (남자친구가 오면) 요리도 해주고 음악도 듣고 싶다”고 기대에 부풀었다.
MC들이 야하다”고 놀리자 그는 남자친구가 집에 오는 게 꼭 나쁜 건 아니지 않냐. 왜 야하냐”고 되물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강남은 오늘 라면 먹으면 안 될까요”라고 최희에게 추파를 던졌다.
최희는 너희 집 가서 먹어”라고 단박에 거절해 폭소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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