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미생’ 오민석, 종영 소감 “강대리, 잊지 못할거다”
입력 2014-12-22 08:58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정영 인턴기자] 오민석이 ‘미생 종영 소감을 전했다.
배우 오민석은 12월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랑했던 강대리‥잊지 못할 거다. 안녕”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오민석은 정장을 입고 사원증을 목에 건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미생의 종영으로 아쉬움 가득한 표정이 눈길을 끈다.
한편 ‘미생은 12월 20일 20부작으로 막을 내렸다. ‘미생 팀은 강하늘과 오민석을 제외한 전 스태프와 배우가 함께 22일 오전 필리핀 세부로 포상 휴가를 떠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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