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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도심 빌딩에 외국인 투자 쇄도
입력 2007-05-21 14:27  | 수정 2007-05-21 14:27
일본 상업용 부동산에 대한 외국인의 직접투자가 지난해보다 3배 이상 증가했습니다.
파이낸셜타임스는 지난해 일본의 저금리로 외국인 투자자들이 일본 상업용 부동산에 투입한 자금이 130억 달러에 달했다고 보도했습니다.
외국인 투자자들의 다수는 높은 임대 수요로 꾸준한 현금 유동성을 보장하는 대도시 특A급 사무실 빌딩을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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