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안성은 기자] ‘케이팝스타4 이희주가 심사위원에 혹평을 받았다.
21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일요일이 좋다-케이팝스타 시즌4(이하 ‘K팝스타4)에서 랭킹 오디션 과정이 그려졌다.
지난 라운드 당시 감정이 결여된 무대로 혹평을 받았던 이희주. 그는 자신에게 주어진 마지막 기회라 생각하며 랭킹 오디션에 임했다.
그의 무대가 끝난 후 박진영은 100번을 불러도 그 100번이 모두 똑같을 것 같다. 어떤 노래를 불러도 예측이 가능할 것 같다”고 혹평했다.
양현석은 음악을 배워야 하는데, 기술을 너무 많이 배웠다. 기술은 현란한데 노래에 맛이 없다. 아마추어와 프로의 차이는 그 곳에서 나온다. 주는대로만 흡수하면 개성을 잃기 마련이다. 부족한 부분만 채우고 나머지는 버릴 줄 알아야 한다”고 조언했다.
유희열은 선배로서 충고하자면, 앞으로 한 끗이 더 필요하다. 그래야 보컬로 나갈 수 있다. 이 상태에 머무르면 메인이 아닌 백그라운드 보컬로 머무를 수 있다. 백그라운드 보컬이 노래가 부족한 것은 아니다. 그냥 무언가 하나가 부족한 것이다. 그리고 그 무언가는 본인이 찾아야 한다”고 충고를 전했다.
‘K팝스타4는 차세대 K팝 스타를 발굴하는 서바이벌 오디션 프로그램이다. 우승자에게는 3억원의 총상금과 다양한 부상 특전이 주어진다.
안성은 기자 900918a@mkculture.com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
21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일요일이 좋다-케이팝스타 시즌4(이하 ‘K팝스타4)에서 랭킹 오디션 과정이 그려졌다.
지난 라운드 당시 감정이 결여된 무대로 혹평을 받았던 이희주. 그는 자신에게 주어진 마지막 기회라 생각하며 랭킹 오디션에 임했다.
그의 무대가 끝난 후 박진영은 100번을 불러도 그 100번이 모두 똑같을 것 같다. 어떤 노래를 불러도 예측이 가능할 것 같다”고 혹평했다.
양현석은 음악을 배워야 하는데, 기술을 너무 많이 배웠다. 기술은 현란한데 노래에 맛이 없다. 아마추어와 프로의 차이는 그 곳에서 나온다. 주는대로만 흡수하면 개성을 잃기 마련이다. 부족한 부분만 채우고 나머지는 버릴 줄 알아야 한다”고 조언했다.
유희열은 선배로서 충고하자면, 앞으로 한 끗이 더 필요하다. 그래야 보컬로 나갈 수 있다. 이 상태에 머무르면 메인이 아닌 백그라운드 보컬로 머무를 수 있다. 백그라운드 보컬이 노래가 부족한 것은 아니다. 그냥 무언가 하나가 부족한 것이다. 그리고 그 무언가는 본인이 찾아야 한다”고 충고를 전했다.
‘K팝스타4는 차세대 K팝 스타를 발굴하는 서바이벌 오디션 프로그램이다. 우승자에게는 3억원의 총상금과 다양한 부상 특전이 주어진다.
안성은 기자 900918a@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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